1월 4일, AIDC 컴퓨팅 장비 연구개발 및 제조 본부 프로젝트와 에코시스템 프로젝트 협약식이 우시(無錫)에서 열렸다.

우시 컴퓨팅 장비 산업단지(無錫算力裝備産業園) 현판식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AIDC 컴퓨팅 장비 연구개발·제조 본부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으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 프리패브 모듈 방식, 즉 플러그앤플레이 형태의 신형 AIDC 구축 모델 제품을 주로 생산하게 된다. 또한 우시시에 '설계-수주-제조-납품'을 아우르는 원스톱 비즈니스 체인을 완벽하게 구축해, 우시를 AIDC 컴퓨팅 장비의 글로벌 납품 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우시 컴퓨팅 장비 산업단지가 공식적으로 현판을 내걸고, 중국 최초의 컴퓨팅 장비 산업단지로 출범했다. 단지는 AIDC 완제품과 핵심 부품의 제조, 무역 판매, 연구개발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해 중국을 대표하는 컴퓨팅 장비 제조 중심지로 조성된다.
산업단지의 계획부지는 약 1,000묘(畝) 규모로, 이 가운데 1기 부지는 230묘로 올해 9월 말 준공이 예정돼 있으며, 2기 부지는 약 700묘로 연말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면 가동 이후에는 연간 산업 생산액과 무역 증가액 모두 1천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AIDC 컴퓨팅 장비 공급망 프로젝트 협약식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현장에서는 칭수즈위안(擎數智元), 중젠커공(中建科工), 미국 존슨 콘트롤즈(Johnson Controls), 궈롄뤼커(國聯綠科), 위안둥홀딩스(遠東控股) 등 협력 프로젝트와 AIDC 컴퓨팅 장비 공급망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이 동시에 체결되었다. 우수한 기업 프로젝트를 도입함으로써 우시 가오신구(高新區)가 중국에서 선도적으로 프리패브 및 모듈화된 AIDC를 핵심으로 하는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14차 5개년 계획' 시행 이후, 우시는 국가 '인공지능+' 정책을 심층 추진하며 '1+2+3' 다층 정책 체계를 구축했다. 풍부한 응용 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첨단 혁신 플랫폼을 뒷받침으로 삼아, 정부, 산업,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인공지능+' 벤치마킹 도시 건설에 강력한 시너지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시 전역에는 컴퓨팅 센터 19곳이 누적 구축됐으며, 총 컴퓨팅 규모는 13,800P에 달한다. 우시 도시 인공지능 클라우드는 전국 8대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시범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