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가 새로운 국제노선 운수권 배분을 완료한 가운데, 대한항공이 인천-우시(無錫) 노선 주 3회 여객 운수권을 획득했다. 이는 우시 숴팡공항(碩放機場)이 곧 첫 번째 스카이트랙스(Skytrax) 5성 항공사를 유치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우시 숴팡공항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2026년 4월 30일,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 권위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6년 연속 해당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 최대 국적 항공사인인 대한항공은 보잉 787과 에어버스 A380 등을 포함한 150대 이상의 첨단 여객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선망은 전 세계 6대륙 40여 개국 120여 개 도시를 아우르고 있다. 또한 수년 연속 '글로벌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최고의 기내식' 등 국제 항공업계 주요 상을 수상해왔다.
특히 한중 노선 운영 분야에서 대한항공은 30년 이상의 숙련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시 운항률과 여객 만족도 모두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대한항공은 우시 숴팡공항 개항 이후 취항하는 최고 수준의 항공사가 될 예정이며, 이는 공항의 국제화 발전에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